아주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선택된 하나님의 종으로써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해 기독교가 표방하는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누구는 기독교가 인본주의다 아니 신본주의다 라고 하며 그 주장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듯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독교는 절대적 신을 믿는 신본주의로써 다른 인본주의적 종교들과는 차별적이다
그럼에도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형상은 인간을 가장 사랑하사 형상까지 인간으로 탄생한 신의 아들로써 이 부분만을 본다면 인간을 이해하고 아끼는 것의 도를 넘어 인본주의적이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단적인 사례로만 편협하게 생각해선 안됨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고 신을 제외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간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전체로써 하나님의 전부 또는 뜻을 의미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가장 이해하며 예배드리고 경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존재는 지능을 가지고 곧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 천국으로 들어설 인간뿐이다
황당하게 우리가 믿던 하나님이 예수님의 발육 속도를 높인 외계인의 신격화를 위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말도 안되는 미래가 오지 않는한 그것은 절대적이다
그래서 성경 구절을 통해서도 그리고 그 모든 성경이나 선지자들이 기적이나 사건들과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그 의미에 대한 의미가 모두 하나님이 기초가 되지만 결국 이해시키고자하는 대상은 인간이다
그래야만 충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세상을 주신 뜻 아래 그의 뜻에 합당한 일들을 해나갈 것이다
어찌보면 인본주의가 완벽히 배제될 수는 없는 게 기독교 같다
첫째가 신이요 둘째도 신이지만 셋째는 maybe second people라고 갈등할지 모른다
신 다음은 예수도 천사도 성령도 성부, 성자도 아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갈등에 사로 잡힌 많은 이들은 목사님들이 하는 설교와 성경 말씀에 더 귀기울여야 한다
그럼에도 말하고 싶다
찬송가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라는 제목의 이 찬송가는 많은 찬양들처럼 성경 말씀을 옮긴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사랑하시지만 그 중심에 사람을 두시고
어쩌면 세상을 조금 덜 사랑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인간을 더 사랑하시기에 덜 사랑한다는 것이다
아니 일반 성도로써 정확히 성경말씀을 해독할 수는 없지만
전체 구절을 볼 때 세상이 곧 영생을 주려는 주체로써 대상이 인간이기에 세상=인간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는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인류로 좁혀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공평하시며
모든 일에 선과 악을 분리하여 구분하시고
모든 만물을 사랑하사 지으신 세상의 절대자로써 유일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