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지원으로 테조스 백서 전역이 성황리에 마쳐졌습니다. 번역된 백서는
님께서 글을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장장 4일간의 시간이 들었으며, 테조스 백서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으면서 역지 테조스라는 생각이 들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번역이 처음인만큼 오타나 오역이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테조스 백서 번역을 하게 된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우선, 테조스에 대한 한국의 관심이 매우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진화하는 블록체인이라는 컨셉 하나만으로도, 테조스가 관심을 받을 이유는 충분히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테조스 프로젝트가 2017년 7월에 ico를 마감하고 별다른 큰 소식이 없고 상장이 되지 않았기에 그렇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에 저는 테조스 백서 번역을 통해서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테조스를 접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두번째로는, 말 그대로 테조스 한글 백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테조스 프로젝트가 무려 2014년에 시작되고, ico가 2017년에 마감되었음에도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백서가 없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놀라움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백서 번역을 진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테조스 백서 번역을 하면서 앞서 이야기햇듯이 테조스가 이른 시기부터 비트나 이더리움의 문제점을 자각했고, 이에 맞춰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점에 감탄했습니다. 또한, 테조스가 2중서명이나 DDOS 공격등 여러가지 문제를 철저하게 대비한 모습도 매우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테조스의 빠른 발표를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 테조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