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여러 방들에서, 특히 테조스 방에서 테조스가 스캠인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물론 의심은 존재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2017년 7 월 1일 ico가 진행된 이후로 현재 2018년 4월 2일임에 불구하고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약간 이른 시기에 진행한 아톰 ico도 4월 6일에 ico를 시작해, 현재 약 1년이 지났음에도 조용한 것 역시 테조스와 더불어서 사람들이 걱정하곤 합니다.
다만 코스모스의 경우 엄청 재미있는 공략을 걸게 되었죠. 바로 개발자중 한명인 재권이 5월안에 나오지 않는다면, 머리를 삭발하고 그곳에 문신을 세긴다는 이유였습니다.
테조스 역시 캐서린이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테조스 출시까지 몇주가 남지 않았다고 밝히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시름을 놓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테조스를 스캠코인에 비유하는 것은 다소 억측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우선적으로 원코인과는 다르게 코인이 지급된 상황이 아니라, ICO후 코인을 미지급한 상황이라 현금화가 불가능한 부분이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알파넷 이후 제로넷을 가동시킨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되며, 인리아 팀과 협약을 맺은 것 까지 보았을 때, 스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소 힘들다고 봅니다. 개인팀도 아니고 프랑스 국립 연구원과 테조스의 협약은 스캠의 경우엔 말이 된다고 보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테조스 방에서 다소 fud가 많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러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어느정도 잦아들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