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niex나 Bitfinex 같은 사이트에는 코인을 빌려주고 해당 코인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장투하시는 분들, 고점에서 물려서 강제로 장투(존버) 하시는 분들, 샀다 팔았다 계속 했는데 남는 게 없으신 분들에게 은행이자보다 높은 비트코인 이자 받는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loniex 사이트 들어가면 상단에 LENDING(빌려주기) 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LENDING 메뉴에 들어가면 아래 화면처럼 나옵니다.
우측에 My Balances 에서 LENDING할 통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통화가 있지만 BTC외에는 이자율이 많이 떨어져서 재미가 없습니다.
Poloniex 에서 이자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간 시세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래쪽 LOAN OFFERS 창에 빌려주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이자율이 보이고,
LOAN DEMAND 창에는 빌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이자율이 보입니다.
그림에서보면 빌려주는 사람 최저 이율은 0.127% 정도이고, 빌리는 사람 최저 이율은 2.0% 로 나와있습니다.
(빌리는 사람 이자율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도 빌려주는 사람의 최저 이율순으로 거래됩니다.)
이 이자율은 하루 이자율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BTC (3,000,000 원) 으로 본다면 하루 0.127% 기준 3,800 원 정도 되겠네요.
한달이면 10만원이 넘는 돈입니다. (대~~~~~~박).
그럼 차근 차근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LENDING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지고 있는 BTC를 LENDING 계좌로 옮겨야됩니다.
BALANCES 메뉴의 TRANSFER BALANCES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AMOUNT 에 금액을 적어주고 account to 뒤에 Margin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그림과 같이 Lending으로 바꿔준 후 Transfer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LENDING 메뉴에 들어와 보시면 아래와 같이 LENDING 계좌에 전송한 금액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돈이 없어서 안보인다능 T..T)
아래쪽에 원하는 이자율과 총 금액(귀찮으면 위에 balance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들어감)을 입력한 후 Offer Loan 을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위 그림처럼 MY OFFER LOANS 에 등록이되고,
실제 거래가 성사되면 아래에 있는 MY ACTIVE LOANS로 이동합니다.
MY ACTIVE LOANS의 FEEs 부분을 보시면 얼마씩 벌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실제 계산해 보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숫자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