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줄어들고 있긴하나
멤풀에는 아직도 트랜잭션 7000개가 남아있다.
항상 쾌적하게 이용하던 BCH이기에
지금 이용하면 어떨까란 호기심이 들어서
전송을 한번 해보았다.
8분.즉 멤풀에 들어간뒤 바로 다음 블럭에서 컨펌.
대기열이 8000인데 왜 빠르게 컨펌이 나나 살펴봤더니
수수료가
0.0000115 Bch
여기에 현재 BCH의 BTC가격인 0.175를 곱하면
0.000002Btc가 나온다.
즉 수수료가 200사토시.CoinEx 힘좀 썼구나.
저기에 다시 현재 BTC달러가격인 14000을 곱하면
0.028이 나온다.
즉 수수료는 3센트.별로 크게 힘쓴건 아니구나...
같은 블럭이 포함된 트랜잭션을 살펴보다보니
위와같은 트랜잭션이 보인다.
같은 주소에서 0.0138BCH씩 28개를 따로따로
한 주소로 전송시킨 트랜잭션이다.
보통 트랜잭션 크기가 금액에 의해 정해지는 걸로
생각하기 쉽지만,
금액이 아닌 거래기록의 갯수?로 정해진다.
1BCH를 10번에 걸쳐 전송시키는 트랜잭션이
100BCH를 한번에 전송시키는 트랜잭션 보다
더 큰 용량을 차지한다.
아랫 트랜잭션이 100배정도 금액이 많으나
용량은 오히려 윗 트랜잭션이 20배정도 많다.
이런걸 보통 악의적인 스팸으로 취급한다.
트랜잭션 하나당의 용량이 증가하기네
처리가능한 트랜잭션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윗 트랜잭션은 최초의 8메가 블럭인
479479번.한 블럭에 37,000개의 거래를 처리했다.
그리고 아랫 트랜잭션은 가장 최근 블럭인
513056블럭.749건 만으로도 가득차 버렸다.
스팸이 시작되기전을 보면 1mb이하로
다 처리되던 트랜잭션 수들이었다.
그리고 윗 스샷에서 보듯이 트랜잭션 수와
블럭용량이 일정한 비율인것은 아니다.
종합적으로 스팸한번 제대로 걸어온 상황.
그런데 딱히 BCH를 공격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오히려 스팸들을 잘 처리준인 상황이니.
정말로 테스트 성격이라면
그 역시도 목적을 모르겠다.
덕분에 트랜잭션 처리수가 BTC와 크로스 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