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cktivity.info/
이미 팀에서 떠나간 개발자를 엮어서 얘기하는 건 현 개발자들에겐 실례되는 일이겠으나,워낙 상징적인 인물이다 보니 언급을 하게 된다.
https://steemit.com/steem/@steemitblog/digital-kitties-on-steem-how-would-the-steem-blockchain-handle-700-000-transactions-per-day
위의 포스트를 보고,고양이개체수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이더리움을 보자니,다시 한번 트랜잭션처리능력 즉,스케일링에 관해 관심이 가게 된다.
위의 그림에서 Activity는 24시간동안 발생한 트랜잭션수.
1위인 스팀잇은 98만,거의 백만의 트랜잭션이 일어났으나 한계치의 0.4%로 기록되고 있다.
2위인 이더리움은 72만개의 트랜잭션이 일어났고 이미 과부하상태.
3위인 비트쉐어 BTS는 50만개의 트랜잭션,그리고 이는 한계치의 0.17%다.
DPOS의 위엄인가...다르게 보면 Pow블럭체인으로서 저정도 처리능력을 보여주는 이더리움의 성능역시 무시 못할것 같긴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통계를 좋아한다.스펙상으로만 스케일링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실제로 활용됨으로서 그 능력을 증명까지 해주는 통계다.스팀잇 만큼 실사용되고 있는 암호화폐표 블럭체인이 또 있을까 싶다.
물론 24시간 기준의 트랜잭션이므로,초당 트랜잭션 얘기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Eos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스케일링 능력 하나는 믿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