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6월에 암호화폐 시장을 처음 알게 된 후로 서너개의 ICO에 조금씩 참여를 하다가, 9월에는 님이 수고해주신 공동 ICO에 묻지마 투자를 했습니다.
님과 챗팅방에 계신 많은 분들의 안목을 믿고 말이지요, 물론 투자 결과의 책임은 100% 저에게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세번째로 스톰 ICO 를 준비하셨었는데,
이전 글 - [코인다이어리] 스톰 프리세일을 준비합니다.(정보,진행,우려)
그런데 스톰이 프리세일 없이 선등록 만으로 바로 ICO 를 하게 되면서 각개 전투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이전 글 - 스톰ICO가 복잡하게 진행되네요^^
미리 이메일을 등록해 두었고, 확인 이메일도 받았습니다.
최근 토큰세일에 KYC 바람이 불었다죠, KYC 는 Know Your Customer 의 약자로 실명 인증제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토큰 사는 데 저의 개인 정보사항을 다 밝혀야 한다는 거죠.
이메일에 10일이라고 되어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자려는데 생각이 나서 급히 서둘러 등록을 마쳤네요.
https://stormtoken.com/tokensale
Register Now 를 누르시고
등록했던 이메일을 넣으시면
이메일로 일회 인증 코드가 옵니다. 그걸 넣으시면
토큰을 받을 개인 이더 지갑 주소를 넣습니다.
개인 정보를 넣어야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름, 국적, 여권 번호, 여권 사진, 여권을 들고 찍은 본인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 국적자는 운전면허증도 가능합니다)
이를 다 마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등록 완료!
확인 이메일도 받습니다.
승인인지 거절인지 알려준다니...
설마 미모가 토큰을 살 수 있는 기준은 아니겠죠 ㅎㅎ
무사 통과를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