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주식을 권할때 삼성전자를 이야기 했습니다.
"100만원인데 그걸 어떻게 사요?"
사람들은 비싼 주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은 투자자금이라면 가격이 싼 주식을 많이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격이 비싼 주식보다 더 많이 오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몇 백배 올랐다면서 제 2, 3의 코인을 찾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격이 싸고 나온지 얼마 안되는 것들입니다.
이는 마치 삼성전자를 외면하고 코스닥 동전주를 선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원석을 찾아내어 비트코인처럼 대박을 낼 수도 있겠지만 조정시 손실의 크기는 훨씬 더 크고 회복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대형주와 테마주, 소형주, 가치주등으로 나누어 하듯이 가상화폐 투자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때론 집중과 선택. 올인으로 종종 성공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에 이런 모험이 훗날 뼈아픈 독주가 되었던적이 많았습니다.
그때의 실패는 앞의 성공의 크기보다 몇 배는 더 아픈 결과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조정은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그때 조정에 살아남을 코인들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코인들은 회생 불가로 거래조차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대장 위주로 투자를 하시고 잘 모르는 코인은 시장에서 전문가들이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전까지 배제 하십시요.
증권관련 애널리스트, 센터장등 지인이신 선배 고수님들께 스팀잇의 구조를 브리핑하고, 스팀 코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좀더 연구하고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