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 뛰어들게 된지 벌써 4개월가량
참 스펙타클하게 시간이 흘러간것 같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왜 나는 여태껏 코인을 몰랐을까?라는 생각이든다.
어릴때부터 수집이라는걸 좋아해서
우표,병뚜껑,따조 등 돈을 들여서 항상모았는데
비트코인을 알았다면 모으지 않았을까?
라고 아쉽게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알고 투자하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다.
코인에 대해 투자하기전에 공부하게 되는건
코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처음에 채굴(마이닝)을 통해서 캐는거다 라고 했을때
아이러니하게도 내머릿속엔 이런장면이 상상되었다
금이라는건 나오는 채굴장소가 있어야 캐지
코인은 어디서 채굴한다는걸까? 라는생각
그 당시 이 영상을 보고 많은걸 알게 되었다
즉 코인채굴이란 연산문제를 풀어서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건데
연산문제를 푸는과정이 블록체인으로 보안화가 되는것이고
연산문제를 푸는건 인간의 머리속도론 답이없으니
채굴기들이 필요하다는 것
이론으로는 세계어디에서도 컴퓨터만 있으면 캘수 있으나
피시방 집에서 누구나 다 캐서 효율이 나왔다면
비트코인이 이렇게 비싸진 않았을거다
즉 일반용 컴으로는 전기세도 안나온다는 이야기다
비트코인을 캘려면 슈퍼컴급의 셋팅이 필요하다.
연산속도의 극대화를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몰빵해서 캐거나
그 코인만의 연산식에 맞춰 제작한 ASIC 방식의 채굴기들이
필요하다.
이런식의 그래픽카드를 연동시켜 구동하는 GPU방식과
각코인별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ASIC 전용채굴장비
더 쉽게 말하면 집에서 컴퓨터를 돌려봐야
시간은 똑같이 소비가되는데 캐는건
숫가락 하나 들고 광산에 가는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ASIC과 GPU의 장단점은 ASIC은 그 코인특화라
예를들어서 비트코인 ASIC 장비면 비트코인은 잘캐는 대신
다른코인은 채굴이 어렵다
GPU의 장점은 GPU방식으로 캘수 있는 코인들이 많은점
그래픽카드라 나중에 분해해서 되팔수있는점
대신 asic방식의 채굴코인들에 비해 채산성이 떨어진다
현재 메이저코인들은 대부분 asic방식 채굴기가 존재한다
이더리움은 pow-pos전환때문에 asic이 없는걸로 안다
즉 결론적으로 채굴은 어디서든 할수있지만
전기와 인터넷 채굴기기가 필요하며
발열을 막을 수 있는 에어컨,선풍기등의 환기 쿨러가 필요
엄청난 소음을 차단할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기계 즉 채굴기이며
두번째는 전기세부분이다. 집에서 채굴기돌리면
한30대돌리면 집한채 살수 있을거다 물론 한달 전기세로...
산업전기에 승압까지 다되어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 다음이 환기/소음/발열 설비문제이다
이정도까지 알았으면 채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했을거라보며
2부에서는 좀더 디테일한 채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쩌다 적다보니 반말이 되었습니다
전체 수정할까하다가 그냥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