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버블을 대비하라는 은유적인 메세지를 보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 업체이기 보다 이제 세계 최대 컴퓨팅 파워 제공업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재밌는 점은 원래 아마존이 온라인 유통을 통한 마진구조가 좋지 않았고, 매출대비 수익률은 오랜기간 마이너스였죠. 그러다 연말의 블랙프라이 데이를 앞두고 몰리는 막대한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서버며 하드웨어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데, 문제는 이게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나면, 남아도는 컴퓨팅 파워가 문제였던 것이죠. 이 때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임원진들 불러다가 아이디어를 내던가 그만두던가 특단의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서 업계 1위라고 들었습니다.
RE: 비트코인, 거대한 투기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