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몇 가지 정보를 덧붙이면 좋을 것 같아 댓글로 남깁니다. 스톰은 블록체인 기술이 그 중심에 있고 반드시 필요하기도 합니다. :)
분산화된 시스템의 필요성: 글로벌한 탈중앙화된 프리랜서 플랫폼이 있어야만 중간업자를 없앨 수 있고 수수료가 대폭 절감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과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다면 전세계에 소액송금(20원 또는 그 이하)을 할 수 없습니다.(수수료 문제, 송금속도 문제) 또한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국가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록체인 없는 스톰 프로젝트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이미 포화된 시장: 포화되었다고 보기에는 전세계 긱 이코노미는 한참 성장세에 있으며, 미국에서 53%의 인구가 프리랜서이기도 합니다. 미국 외의 국가들에는 긱 이코노미가 성장할 여지는 매우 많으며, 스톰의 잠재 유저는 제3세계 국민들을 포함하여 전세계 46억 근로자입니다.
기존 업계 강자들이 있지만, 페이스북이 처음 등장할 때만해도 이미 자리 잡은 소셜 네트워크는 다수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성공하는 기업은 얼마나 추진력있게 성과를 내는지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매출과 유저 증가 추이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톰의 역량을 앞으로 지켜봐야하고,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같은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은, 스톰은 이미 매출을 내고있는 서비스가 있으며, 유저도 이미 글로벌 170만 이상을 확보하였습니다.)너무 많은 투자: 스톰이 3200만 달러를 ICO로 모았다고 한들, 타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크게 다른점이 존재합니다. :)
ICO로 모은 모금액 중 6.09%만이 스톰 직원(CEO포함)에게 분배됩니다. (사진 참조) 더 나아가 이 물량은 4년에 걸쳐 분배되며, 초기 1년은 락업에 걸려 2018년 12월 8일까지는 어떤 직원도 토큰을 1개도 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비해 상당히 적은 양의 보상입니다.
RE: [알트산책] 스톰 편 (Storm , storm token, 스톰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