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 코인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행한 화폐
최대 발행량 : 무한
현재 발행량 : 3,229.9조(2016년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 : 평균 8%
발행 용도 : 대한민국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거나 머리카락을 깎을 수 있다.
2010년부터 수익률
최근 1년 수익률
구글시트에서 CRYPTOFINANCE로 과거의 비트코인 가격을 불러 와 차트를 만들어 보았다. 그 결과 KRW코인의 수익률은 -100% 수렴했다.
미디어의 허상
베테랑이라는 영화에서 재벌 조태오는 악마로 그려진다. 영화 작전에서 주식쟁이들은 한탕을 좋아하는 한심한 놈들로 그려진다.
반면, 하루벌어 먹고 사는 트럭기사는 가난하면서 동시에 순수한 소시민으로 그려진다. 이들은 피 땀흘려 돈을 벌고 저축하고 초반엔 당하지만 나중에 정의라는 이름으로 성공한다.
미디어에서 부와 거대자본의 이미지는 사악함, 물질만능주의, 정없음이다.
반면, 가난과 힘들게 번 돈의 이미지는 순수함, 인정넘침, 정많음이다.
과연 누가 이런 프레임을 만드는 것일까?
우리같은 소시민들이 원화만 채굴하고 존버하게 만든놈들은 누구일까?
따져보자
월급 100만원씩 8년을 저축해야 우리는 간신히 1억이라는 돈을 만질수있다. 만약 개고생해서 1억을 모았다 치더라도, 8년후 1억의 가치는 지금의 5천만원도 안 될것이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
반면, 자본가들은 강남의 아파트 한 채를 구입 후 놀러다닌다. 몇 년후 그 아파트는 5억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돈이 돈을 벌고 , 봉급생활자는 부동산시세차익을 따라가지 못한다.
혹자는 말 할것이다. 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르지 않냐고
그렇지만 8년을 노동하면서 받은 육체, 정신적 데미지는?
일하다 다치거나 스트레스로 암에 걸릴 확률도 있다.
사회 하위층에서 일 할 자본주의 노예들을 계속 만들기 위해,
자본가들은 언론, 미디어를 이용해서 힘들게 번 돈 만이 가치가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
자본가들은 이미 원화의 덧없음을 오래전 부터 깨닫고 있었다.
기존 화폐의 배신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보며 믿을수 없어 했다.
아니 화폐라면서 가치가 계속 오르네?
그 동안 화폐에 대한 상식으로는 가치가 큰 변동 없는 안정된 자산인데...?
그런데 이 모든건 착각이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만들면서 한마디 했다..
중앙은행이 우리의 화폐 가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지만,
신용화폐의 역사는 그런 믿음에 대한 배신의 연속이다.
.
정부는 화폐를 계속 발행하여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지금도 우리를 속이고 있다.
어디는 이를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라고 고상하게 부른다
우리는 원화를 안전한 자산이라고 믿고 존버했지만,
사실은 들고 있는 순간부터 계속 가치는 떨어지고 있다.
당신 그 화폐 계속 들고있을 것인가?
응 뭐 살려면 당분간은 들고있어야 되
민주화 혁명
크립토커런시의 탄생은 화폐의 민주화 혁명이다.
크립토커런시의 탄생으로 정부 화폐의 붕괴는 가속화 되고 있다.
원화는 2010년 0.003사토시에서, 2017년 최근 0.0000000425 사토시까지 추락했다.
그 동안 세뇌시키고 길들여온 국민들이 점점 깨어나기 시작했다.
기존 경제를 주름잡던 자본가들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정부 마음대로 찍어낼수 없는 화폐를 가지고
자본가들과 동등한 입장에 서서 바라볼수 있게 되었다.
자본가들은 최근에서야 금융 민주화의 바람을 느끼고 서둘러 선물시장에 편입시켰다.
정부는 이 민주화의 바람을 애써 무시해오다가 최근에서야 뒤늦게 규제의 칼날을 꺼내들었다.
민주화의 불씨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것이다.
크립토 커런시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야밤에 잠이 안 와 두서없는 글 써봤습니다. 약간의 과장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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