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동생들이 형을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네요.
며칠간 형이 혼자 저~ 멀리 가버려서 어리둥절했던 동생들이 이제야 형을 찾고 누가먼저가나 내기 하는것 같습니다.
12/11 하락장 회복 시작점과 12/12~13 단기전망을 했었는데, 운좋게 제 상상이 어느정도 맞았네요.
덕분에 저는 꽤 괜찮은 수익율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을 견뎌낸 여러분도 이 기분좋은 상승장에서 기분좋은 붉은색 수익률을 보고 계실겁니다.
BTC 2H 차트 (12/14 21:00 기준)
전고점을 두드리던 형 BTC는 큰동생의 달리기로 잠시 주춤한듯 합니다.
큰동생, 작은동생이 무섭게 질주하며 다가오는 동안 형 BTC가 잠시 숨을 고르며 동생들을 기다리는듯 합니다.
"누가 먼저 오려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큰동생이냐, 항상 내말을 잘 듣고 따라오던 작은동생이냐"
동생들이 따라오고 나서 숨이 헐떡이며 잠시 쉴 때, 형은 동생들의 어깨를 토닥여준뒤 다시 달릴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동생들의 휴식이 끝나고 어디로 달려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 방향이 앞이었으면 좋겠네요.
BCH 2H 차트 (12/14 21:00기준)
어제까지 꿈틀대던 큰동생 BCH는 작은동생 LTC가 무섭게 질주하는것을 보고 질투가 났는지 오늘 오전 드디어 출발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1600불을 넘어가면 그 모멘텀으로 단기전고점 1700불을 돌파하고 상승할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했는데, 기분좋게 이루어 졌습니다. 이러한 기분좋은 상상은 시장을 보고있던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셨을것 같네요.
1600불을 넘어선 뒤 생기는 장대 양봉을 보면 역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녀석이네요.
현시간 기준으로 전고점을 돌파한 뒤 약간의 조정을 거치는듯 보입니다.
거래량 기대만큼 강하지는 않아서 이대로 약하향 후 횡보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분좋은 상상을 더 하자면, 매수세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이 붙으면 2000불 돌파가 가능해보입니다.
BTC : BCH : LTC
현재시간 기준
BTC : BCH : LTC = 16540 : 1910 : 310 = 1 : 0.115 : 0.019 정도입니다.
어제대비 BTC : LTC는 거의 비슷하나, BTC : BCH가 약 21% 상승했습니다.
이러다가 두 동생의 야망인 1 : 0.2 : 0.02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작은동생은 야망을 먼저 이루고는 잠시 쉬고있는듯 보입니다.
저는 BCH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는지를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몇몇 호재가 돌아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마치며..
지난 일주일간 시장은 아래와 같이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락장 -> 회복장 -> 알트 상승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없는 알트들이 5% 10% 20% 상승하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성급하게 오르는 알트에 단타로 대응하면 경험상 높은 확률로 진짜 손해를 보게 됩니다.
미리 포트폴리오를 갖추었으면 여유롭게 본인의 차례를 기다리세요. 결국은 차례가 오게 되어있으니까요.
알트들이 충분히 회복된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과정을 예측하기 위해 큰 형이 꿈틀거리는지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기분좋은 상승장에 성투하셨을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 기분좋은 흐름에 제 포트폴리오를 맡기고 넘실넘실 흘러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