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비슷한 포스팅을 한번 했습니다.
다시 터키가 금리가 급등하고 화폐가치가 급락중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6월 12일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금융가에서는 12일 위기설이 여기 저기서 모락모락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월까지는 괜찮았었는데 6월들어서는 원화가치가 약간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12일에 임박할수록 원화가치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저유가 기조로 유지되서 그나마 저금리를 유지가 가능했고 환율도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원유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서 원유를 전량수입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환율리스크가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계부채규모는 1500조가량됩니다. 국내 GDP규모의 약 80%에 달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가계부채의 거의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입니다.
한국은행이 이 상황서 금리를 올리면 이 뇌관이 터지고 주택가격 하락이 오고 금융기관이 무너지는 일본이 겪었던 부동산 붕괴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금리 역전폭이 심해지면 결국 외국계자금 이탈로 원화평가절하는 가속화 될 조짐이 보입니다.
그래서 한은은 장고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지방선거가 끝나면 여러가지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원화가치가 내리면 달러표시기준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가격은 환율인상분 만큼 상승할 겁니다. 환율이 20% 상승하면 원화표시 암호화폐 가격도 20%가 오르게 되는거죠.
6월 12일 결전의 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