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뭔가 챗바퀴가 도는 느낌이네요.
1번 답변의
(1) BP 수와 블록 생성속도는 관계가 없다라는 말과
(3) BP수가 늘어나면 네트워크의 "처리량"은 비례해서 증가한다.
이 두 주장이 동시에 참일 수가 있나요? 어떻게 블록은 일정한 주기로 생성되는데 처리량만 늘어나는 것이 가능하죠? BP가 늘어난다고 블록사이즈가 변경되는 것도 아닐텐데요
가장 흔히 쓰이는 지표인 TPS를 보면 TPS 는
TPS = (블록에 포함 되는 트랜잭션 수)/ (블록 생성 시간) 으로 볼 수 있죠.
트랜잭션 수가 블록의 최대 사이즈만큼 담긴다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TPS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블록생성시간이죠. 즉 (1)번에서 주장하신 것처럼 BP가 증가해도 블록생성속도가 일정하다면, 자연히 TPS는 BP가 늘어나도 그대로가 될텐데 왜 (3)번에선 처리량이 BP에 비례해서 증가했다고 말했는지 이해가가지않네요.
그리고 2번 질문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데, 저는 애초에 악의적인 공격자가 BP가 되더라도 '저항성'을 갖고있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worst case로서요
사실 노드가 20개든 100개든, 악의적인 공격자가 BP의 10%가 되더라도 이중 지불 문제나 다른 공격들을 막을 수 있게 설계했어야됐다는게 제 주장이죠.
선거로만 악의적인 공격자를 걸러낼수 있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기도 하고요.
즉 이러한 '저항성'을 기르는 것은 탈중앙화의 level을 높이는 것에 해당하고
이는 처리량과 트레이드 오프 관계에 있죠. DPOS가 탈중앙화의 level을 낮춘 대신 처리량을 늘린 것인데 DPOS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게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이고요
RE: DPoS 비판에 대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