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먼저 EOS ICO가 #0에서 부터 금일 #5회차까지 접어 들었습니다.
1#차부터 4#차까지는 0#차때 들어온 분들이나 0#때 분위기 보고 1#때 들어온 분들이 단기 시세차익을 누리는 기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막판에 좀 더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이유는 이제부터는 어느정도 안정된 시세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아 나가는 스타트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분들은 시세차익을 보려는 급등 구간에 늦게 들어와서 시세차익을 누리는 타이밍에 불안해서 다시 매도하셨던 분들이 꽤 계신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손절보다 뇌동매매라고 볼 수 있죠..이런 분들은 수익을 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심리와 향방을 잘 타야 하는데 불안해서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거죠.
제가 지난번 글에도 적었던것 처럼 저는 현금을 가지고 투자하는 입장에서 이쪽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채굴하시는 분들과 현금을 가지고 투자하는 분들의 마음 가짐과 심리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eos는 채굴은 아닙니다)
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그 차이점은 채굴하시는 분들은 존버와 지긋이 기다림에 익숙하시죠. 그렇지만 현금으로만 투자하시는 분들은 좀 더 마음이 조급하다고나 할까요.
우선 EOS에 대해서 설왕설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아직은 이상과 현실 사이를 왔다 갔다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목표 자체가 통화를 목표로 두고 나온 부분이기에 이미 기축통화로써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목표대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그나마 스티밋이 좀 더 가까워지고 있구요.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 토큰..등등은 아직은 갈길이 조금은 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렇기에 현재 EOS를 먹튀나 치고 빠진다 이런 논란은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먹튀 하려면 1차로 크게 끝내고 말지 1년여동안 ICO를 하진 않겠죠?
물론 지금의 ICO는 또 다른 거래소라고 보는게 더 현실적일 것입니다. 이미 가격이 거래소와 비슷하게 형성이 되고 있기에 특별한 상황 아니면 EOS에서 만든 거래소에 접근하기 힘들 분들을 위한 또다른 거래소라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가지더 댄 라이머라는 개발자를 어떤 분들은 만들고 버린다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하는데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욕심있는 개발자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능력있고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네이버나 구글 같은 큰 포털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다들 있을 겁니다.
저는 댄 라이머가 그런 욕심을 가진 개발자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것이 비트쉐어와 스팀을 거쳐 지금 EOS까지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거쳐간쪽과 관계가 안좋은 것도 아니고 계속 서로 응원하면서 스티밋도 열심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EOS는 시작인데 "이미 시세차익을 두고 손절했느니" 하면서 움직이시면 큰 수익을 벌긴 어렵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흔히 ETH에 대한 사람들의 말중에 이더교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믿음도 있겠지만
1만원대에서 4만워대로 급등해서 팔고 나왔는데 4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다시 가기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7만원에서 다시 10만원대로..이게 끝이겠지 했는데
계속 올라가는거 보고 이젠 48만원대까지 갔으니 이더교라는 말이 안생기면 이상한거죠. 계속 오를 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30만원 초반대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들고 있으면 오른다라는 존버와 이더교라는 믿음이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더교중에 한사람이기에 그러한 믿음을 계속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켜 갈 것이구요.
문제는 이더교가 EOS로 넘어가면 왠지 배신을 하는 시선으로 보게 되는데 그건 잘못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더도 보유하고 이오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둘다 좋은 기술의 방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스팀도 보유하고 있죠.
제가 보유하고 있다는 뜻은 저는 ETH는 000ETH(원래 0000이었으나 이번에 eos ico로 000으로 줄음) 스팀은 00,000STEEM(거래소에 있음) EOS도 00,000EOS 토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트는 위에 금액에 비하면 유무의미한 금액이어서 언급하긴 뭐하구요.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현재 eth가 꽤 오랜동안 하락 횡보를 하고 있기에 eth 48만원때 수익에서 엄청 줄어서 손해는 아니지만 손해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부분을 eos가 다 매꿔줘서 eth 48만원때 총 수익이랑 비슷하게 된 상황입니다.
채굴자분들은 어짜피 채굴하시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만 돈을 들고 투자하는 입장에선 마음가짐이 좀 다르죠.
제가 이렇게 두서없이 적지만 투자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것은 분산투자하되 오를수 있는 상황과 전망이 있는 것에는 과감하게 길게 투자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런말 하면 배아프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처음 8백만원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온 것이구요.
지금 현재 기술을 가지고 자꾸 논하고 채팅방에서 손해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보면서 넣다 뺏다 하시면 사실 큰 돈 벌기 어렵습니다.
이더리움이 몇천원의 가치부터 지금 30만원대까지 들고 계신 분들이, 스팀이 몇백원때부터 지금 2천원때까지 들고 계신분, 비트야 말할 필요도 없죠. 그런 분들이 돈벌고 계신 겁니다.
그러면 이제 eos는 3천원때 시작인데 5~6천원 전고점을 못넘진 않을 겁니다. 저는 15$~18$ 정도를 내년쯤에 보고 있습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eos를 대량 매수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고 빼고 사고 빼고 하면 못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량이라도 구입하셨으면 잘 보관하시고 사셨던 금액보다 떨어져 있고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조금더 물량을 보완해서 전고점 넘고 그럴때 파시는게 돈버는 길입니다.
말씀드렸듯이 eos는 이제 스타트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죠...최소한 ico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eth와 계속 이슈거리를 만들면서 갈것입니다. 이만큼 좋은 재료도 없습니다.
제가 처음 1차에 들어갈 때 적은 것처럼 뭐든지 재료와 뉴스거리가 있어야 돈이 들어옵니다. 그것을 eos(eos 보단
block.one 이겠죠)는 잘 활용하는 것이구요.
우리는 그것을 또한 잘 이용하면 돈을 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 벌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결론적으로 eos에 투자 하라는 뜻이 아니라 잘 지키고 수익 보시라는 말을 스티머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