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치 않을까요?
내 돈으로 산거...내 노동으로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한 소유욕....
무언가를 소유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소유에 의미가 더해지고 추억이 더해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무렇게도 내팽겨쳐져 있고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도 남이 달라고 하면
아까워지고 망설여 지게 됩니다.
우리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워서 그럴까요?
내맘속에 상실감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이죠
이득의 기쁨보다 손실의 고통에 누구나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거죠
저는 다운보팅같은 것은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사람의 자연스러운 마음에 반하기도 하지만....자치 잘못하면 한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살인(?)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다운보팅을 하든,당하든 ....이 모든것을 "사람"의 문제로 보고 서로 비난하고 질책하기 보다는
스팀잇이 처한 "상황""시스템"의 문제로 보고...이것을 개선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 갔으면 합니다.
분명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생각해봅니다.
초보인데 주제넘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