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버블을 관통하는 세대를 살아온 중년이다.후유증 또한 만만찮았고..피해또한 컸다.
그러나 기억해둬야 할것이 있다. 다음카카오,네이버,아마존,구글등도 여기서
시작했다는 것이다.버블이 없었다면 알맹이도 없었다.
철없다고 한다...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모른다고도 한다.
가상화폐의 열풍에 휩싸여 날밤을 지새우는 젊은이들을 걱정한다고 내세우는 말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치열한 분석과 준비는
사고만 나지 않기를 바라는, 무사안일에 빠진 기성시대,관료보다도
용감하고 치열하다.
버블! 존재할 수 있다. 다만 그속에서
기성세대가 할일은 이런 흐름을 폐쇠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보다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패해도....다시한번 재기할 수 있도록
용기와 안전망을 구축해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