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시세가 많이 올랐군요. 이게 등급 평가 때문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 최고등급을 받은 이더와 이오스는 오히려 얌전하니까요. 그리고 평가기관의 신뢰도도 그렇고. 그냥 갈놈은 갈놈이었나봅니다.
비트쉐어도 다행히 조금 회복하는 것 같고요. 전 비트쉐어도 조금, 아주 조금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런 하락-횡보장에서 먼저 치고올라와주는 코인들을 보면 아주 마음이 편안합니다.
얼마 전부터 스팀과 스달의 가격이 1:1이 되었을 때부터 파워다운하여 스팀을 스달로 꾸준히 교환했었는데요. 오늘은 1 : 0.85 정도의 비율이 되어 한번 더 교환을 해버렸습니다. 단기적, 중기적으로 스달이 다시 스팀의 2배가 되지 않겠나 하는 뇌피셜이 있어서요.
얼마 전 clayop님의 스달의 높은 가격에 대해 호의적인 포스팅을 본 후 더욱 그 믿음이 강해지긴 했지만 스달의 펌핑도 앞으로 1회, 2회 정도를 끝으로 가격 안정을 찾지 않을까 다시 뇌피셜을 굴려봅니다. 이유요? 그런건 없습니다. 여기 전문적으로 시황을 분석하시거나 차트를 보거나 호재를 판단하거나 하는 능력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식스센스에 의존한다고나 할까요? 물론 그런 분들의 말들도 뇌리에 남아 식스센스에 영향을 주고 있으니 종합적인 측면을 생각해서 반영한다고 생각해주십시오. ㅋㅋ
이제 스달이 6.5달러, 스팀이 6달러 선입니다. 스팀과 스달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이 마치 스달이 스팀 밑으로는 빠지지 않겠다는 듯 보입니다. 이렇게 엉덩이를 살살 긁어주니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듯합니다만... 하나의 변수가 있으니 바로 비트대장님이십니다.
현재 만천불을 지키고 계시지만
"나 언제든지 다시 구천 갈수 있어~!, 조심하라구!"
하면서 으름장을 놓는 모습입니다. 후..덜덜 하죠. 저는 오늘 또 다시 약 350 스팀 가량을 스달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포스팅 보상과 함께 모은 것이 약 1,300개 정도의 스달이 모여있고 이놈이 부스터를 달고 투더문을 하게 되면 EOS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EOS가 비교적 얌전히 있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EOS야 아직 가지마~'
지난 포스팅때처럼 스달이 로켓을 달아 EOS와 키스를 하면 이 스달로 EOS를 바꾸어 장투 형태로 가져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원래 펌핑 하면 스달, 스달하면 펌핑 아니겠습니까?
역사는 반복되리니... 다시 한번 스달 전성기 차트를 보며 외쳐봅니다. 스달 다시 한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