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 삼형제의 독립을 위해 각자의 집을 짓게한다. 첫째는 짚으로 집을 짓고, 둘째는 나뭇가지로 집을 짓고, 막내는 벽돌로 집을 지었다. 어느 날 늑대가 찾아와 아기 돼지 삼형제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2
첫째의 짚으로 만든 집은 늑대의 날숨 한 방에 날아가 버리고, 첫째는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둘째의 나뭇가지로 만든 집은 조금 힘들었지만 늑대의 날숨에 날아가 버리고, 둘째는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3
셋째의 벽돌로 만든 집은 늑대가 날숨으로 날려버리기에는 너무 튼튼했다. 늑대는 굴뚝을 통해서 집안에 들어가기로 한다. 셋째는 커다란 냄비에 물을 끓였고, 굴뚝으로 들어오던 늑대는 냄비에 빠져서 삶아진다. 그렇게 늑대는 셋째에게 잡아먹힌다.
#4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아기 돼지 삼형제와 같은 코인들이 있다. 첫째는 펌핑이 쉬운 가벼운(시세가 매우 낮은) 코인, 둘째는 개발보다 마케팅에 힘쓰는 코인, 셋째는 꾸준히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성장하는 코인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5
나는 스팀(STEEM)이 아기 돼지 삼형제 중에서 셋째와 같다고 생각한다. 스팀은 남들 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계획한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10년이 지나도 시장에서 살아남을 암호화폐가 되려면 셋째가 벽돌집을 짓기 위해서 차곡차곡 벽돌을 쌓아올린 것 처럼 개발을 진행하면서 업적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6
가치와 가격은 일치하지 않고 불균형 할 때가 더 많다. 스팀의 경우에는 가치 > 가격인 상태로 보인다. 그러다가 가치가 인정받기 시작하는 순간에는 급속도로 균형이 맞춰지다가 가격 > 가치가 될 것이다.
#7
우리에게 알려진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동화로 각색된 것입니다. 동화버전에서는 첫째와 둘째가 셋째의 집으로 도망가고, 늑대는 끊는 냄비에 빠졌다가 다시 굴뚝으로 도망가면서 삼형제 모두 살아남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일이든 대충 해버리면 나중에 크게 당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투자하고자 하는 암호화폐를 선정하실 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