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 : MVL
플랫폼 : 엠블
하드캡 : 약 180억
판매가격 : 1ETH 당 240,000MVL
토큰 공급량 : 300억 개
토큰 판매량 : 87억 개
판매 일정 : 4월 26일 프리세일
최대 참여가능 금액 : 100ETH
최소 참여가능 금액 : 0.1ETH
홈페이지 : https://mvlchai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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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 : https://mvlchain.io/papers/mvl_white_paper_ko.pdf?t=5
<엠블 코인(MVL)의 특징>
엠블(MVL)코인은 자동차 서비스에 관한 코인입니다.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정비소에 맡기거나, 폐기할 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때, 중고로 팔때 등등 자동차 생태계에서 지불용도로 쓰입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렸었던 스트라티스 플랫폼의 첫 Dapp인 글루온이랑 컨셉이 비슷합니다. 또한 얼마 전 성공한 ICO라고 평가받고 있는 큐브(Cube) 코인과의 접점도 있을 것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엠블코인은 자동차 사용자의 구입부터, 주행데이터, 중고판매까지 자동차에 대한 거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집된 자동차에 대한 데이터를 API, SDK와 같은 간편 개발툴을 배포해 기업들이나 개인들이 이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합니다.
자동차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자에게는 엠블 포인트(MVL 포인트)를 제공해 줍니다. 이러한 엠블포인트가 높을 수록 엠블 생태계 내에서 공헌도가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엠블 포인트는 엠블 코인으로 교환가능하고 엠블코인은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코인입니다.
그리고 엠블 생태계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거나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은 자들은 엠블 코인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백서에 따르면 엠블(MVL) 코인은 ICO 이후, 이더리움 토큰상태로 존재하다가 메인넷 런칭 후, 독자적인 블록체인에 기반한 엠블 코인으로 스왑된다고 합니다.
2018년 4월에 ICO를 거쳐 2018년 말 혹은 2019년 초에 엠블 코인의 메인넷이 런칭된다고 합니다. 메인넷 런칭 후, 2분기에 SDK 등 개발툴이 배포되므로 내년 2분기까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엠블 코인(MVL)의 팀원 및 어드바이저>
팀원들은 EASI6라는 차량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설립은 5년 정도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엠블 코인은 메인넷런칭을 통한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게시된 블록체인 개발자는 2명, 이 두명도 블록체인에 대한 경험은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ICO 이후, 블록체인 개발자 영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표적인 어드바이저로 우리나라 가상화폐 펀드인 해시드의 CEO와 CAO가 있습니다. 해시드는 현재 엠블 코인에 투자한 상태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기업인 메디블록의 대표도 어드바이저로 있습니다.
<총평>
차량 전반에 대한 생태계를 통합한다는 아이템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토큰이코노미 측면에서 단순히 플랫폼상에서 지불용도로 코인이 사용됩니다. 시세 변동을 줄이기 위해서 엠블코인과 엠블포인트로 나눈 것은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하드캡은 200억 미만으로서,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작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 토큰 공급량에서 토큰 판매량 비중이 30% 미만으로 볼때,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닙니다.
백서상 팀원들을 보았을 때, 절대적으로 블록체인 개발자가 부족합니다. 또한 단순한 토큰이 아닌 자체 블록체인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을 때는 더욱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사로 해시드가 들어가 있고 어드바이저로 해시드의 CEO등이 들어가 있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백서에 자체 블록체인을 개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POW, POS의 단점을 고치는 더 나은 블록체인을 개발하겠다고 제시만 되어있을 뿐 구체적인 합의구조나, 개발환경, 기술구조에 대한 언급은 없으므로, 앞으로 로드맵대로 메인넷이 제대로 런칭될 지 의문스럽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