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은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정말 100명 모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에는 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제시 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그렇기 각각의 코인이 제공하고 내포하고 있는 기술적인 가치에 더하여 시장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매수/매도의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많은 Gap을 발생시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대가치"라고 정의하기도 하고, 이런 기대가치가 상식선이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 거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것과 같이 국외 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의 코리안 프리미엄이라는 시세차이는 특정 코인에 한정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유지 되는것은 내국인의 기대수요가 반영된것과 함께 현실적인 재정거래 불가 (국내/외 차익거래)한 제도/규제가 존재 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 입니다.
(외환거래(송금)의 제도권/규제권으로 보호되는 법정통화가 함께 통용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금융기관을 통해 차단 및 적발시 제재조치함)
하지만, 코리안프리미언, 인디아프리미엄, 재팬프리미엄과는 다르게, 특정 코인들에게만 이상할 수준의 "휘청휘청"은 소위 덤핑펌핑현상은 많은 안타까움을 남깁니다. 한화(KRW) 직접거래가 가능한 코인들 뿐만 아니라, 1700여개의 코인마켓 중 통상 US 1달러 수준이하 혹은 100사토시 이하의 수십여개의 코인들이 그런 대상이 되고 있고, 역시 많은 정보방(?)이라는 공유를 통해 수분, 수시간내 차익실현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심각한 손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런 대상이 되는 코인들 중에 보면, 그 기대가치가 충분이 높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그 기대가 많이 반영되지 않아 낮은 수준의 시장가가 형성된 것도 있으며, 혹은 제시한 개발 로드맵 대로 이행되지 않거나, 개발과정에서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거나, 기타 이슈가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대상도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과 무관하게, 함께 "휘청휘청"된다는 사실은, "그 기대가치가 충분히 높았던" 코인 들에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닐 것 입니다. 당장은 예상보다 빠른 수익실현을 해줄 수는 있겠지만, 과연 단기간의 시세 상승이 바람직한 것일까??? 분명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기대가치가 없던 코인들을 펌핑을 마치 상승기대로 오판하며, 수준이상의 금액으로 매수하게 되면, 당장 눈앞에 손실로 돌아 오기 마련입니다.
(활발히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기대가치가 있던 코인 중, KRW 거래가 가능하며, 대표적인 요 몇 일 이상 움직임이 있던 몇 가지를 발췌해 봅니다..)
초기에 일부를 매수 후, 행여 망해 없어지더라도 믿는 코인들 이었는데, 휘청임에, 생각하는 기대가치 이상으로 높아져 버린 코인의 지속보유 필요성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하게 됩니다. 형태도 다르고, 목적도 다르고, 지니고 있는 가치도 다르며, 개발진, 각 재단이 생각하는 방향성, 그리고 실제 릴리즈된 개발소스 모두 다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함께 오르락 내리락, 게다가, 전체 마켓캡(시총)의 변화나 흐름도 무시한 채 말이죠..
"가상화폐(코인) 각각이 권장소비자가(?)는 얼마 입니다." 라고는 누구도 정의 하거나, 예측 혹은 단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한다고 해도, 그리 큰 의미도 있지는 않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기반의 가상화폐가 지니는 본질적 의미를 무시한채 단순히 차익거래의 수단으로 오남용 된다는 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는 오늘이지 싶습니다.
"그 동안은 자신 나름대로의 옥석을 찾고, 그 옥석에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라고 권해 드렸다면, 이제는 "휘청의 대상이 되었는지도.." 옥석을 찾는데 꼭 한 번쯤 검토해봐야 항목 입니다 라는 말씀을 더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