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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섬 해킹사건 발생 보도
어제 오후 늦게 속보로 전해진 빗섬의 EOS와 XRP해킹소식은 자체 발표에 의하면 내부자 소행의 기능성이 큰 것으로 일단 발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가상화폐관련 주요 미디어를 중심으로 해킹소식을 타전하였는데요.
조금 가격이 오를만하면 터지는 해킹소식으로 인해 가상화폐에 대한 이미지악화와 함께 고객 자산에 대한 각 거래소의 안전불감증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더욱더 무게가 실리는 모양세입니다.
블록체인기술1.0로 대변되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진정한 안정자산으로 화폐의 기능인 가치저장, 전달, 교환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거래소의 안정성과 보안은 그 어떤 항목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사료됩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작년 1월에 발생한 코인체크사의 NEM유출사건이후 금융청의 감독 및 제도 보완 노력으로 가상화폐와 관련된 대부분의 정책은 더욱더 엄격해 지고 강화되고 있으며 내년 2020년에는 금융자산으로서 해석이 강화되며 금융상품거래법 즉 대표적인 금융투자상품인 주식과 같이 규제가 늘어날 예정입니다.
실제 신규코인의 상장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보안 및 KYC등 가상화폐 거래에 있어 염려되는 사항에 대한 확인 및 대응이 불가한 거래소는 실질적으로 폐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소비자 보호가 안되는 업체는 진입도 안될뿐더러 결국 새로운 규제로 영업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영국의 Coinfirm사의 세계 각국의 국가별 거래소 평가
일본은 국가가 철저히 가상화폐 거래소 관리 감독을 하며 허가제로 운영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호주, 스위스, 독일, 필란드, 노르웨이, 스웨덴등의 유럽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보관하는데 있어 저 리스크 국가로 평가되었습니다.
반대로 고 위험국가로는 예상데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이란, 벨라루시, 이집트, 짐바브웨, 콩고, 소말리아와 같은 유라시아 국가/아프리카에 있는 거래소가 고 위험군으로 해킹은 물론 자금세탁이 용이한 고 위험군 국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은 물론 중국, 영국, 캐나다등과 함께 중위험국으로 분류되었는데요. 크고 작은 해킹사고와 문제가 발생해도 직접당하지 않으면 보안대책수립등에 비용과 노력이 발생하는바 좀처럼 개선작업에 속도가 나지는 않는 모양새 입니다.
이번 빗섬해킹사건의 원인과 범인에 대한 특정이 확인이 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대한민국에서도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이러한 부정적인 해킹사건이 더이상 발생되지 않더록 하기 위해서 각 거래소들은 더욱더 투자와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정책과 제도도 글로벌 표준화를 통해 전세계의 기상화폐 투자가 및 소비자 보호에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