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안녕하세요. 일본의 황금연휴간중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입니다. 매일 1포스팅을 지속해온 저 였는데.. 아이와 신나게 노느라 포스팅도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오늘 포스팅은 어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Supex Hall에서 진행되었던 스팀잇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NED와 함께한 세미나 형식의 밋업에 참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5월8일 일본 도쿄밋업이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카페공간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어 사전 인사 및 스팀잇 본사 실무자와의 사전 확인 겸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행사는 긍정적인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는 Decipher(디사이퍼)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교 와 님의 사전 준비와 기획을 통해 성사되었는데여.
디사이퍼와 서울대 재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밋업은 현재 실질적으로 운용이 되며 토큰이코노미를 실현하고 있는 스팀잇에 대해 steemit 본사 대표인 NED씨의 강연과 Q&A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스팀 생태계에 관심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디사이퍼 김준기님의 소개로 시작된 이번 밋업은 ODIN 대표이자 스팀잇 생태계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이대승님이 스팀잇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이미 스팀잇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았지만 처음 접하신 분들도 쉽게 이해가능한 내용이었답니다.
특히 이대승님의 경우 스팀잇에서도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데요. 스팀잇의 발전과 저변확대 그리고 인지도 향상을 위해 Mediteam을 시작으로
등 스팀 생태계에 공헌하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정렬적으로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NED의 강연은 화이트보드에 도식을 그려가며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스팀과 스팀잇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스팀잇의 비젼과 SMT의 가능성까지.. 스팀잇에 대한 이해는 물론 NED씨의 생각과 가치관을 살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투명하게 받을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 구축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명내용을 저도 메모를 해가며 열심히 들어 보았는데요. 발표세션자체가 진행방해가 안되도록 영어로 이어지다보니 영어공부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후 이어진 Q&A세션에서도 SMT를 이용한 ICO프로젝트의 모럴해저드문제와 스팀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처리능력향상에 관한 이슈 그리고 SMT와 스팀토큰중 SP와 관련된 질문등 스팀 블록체인과 스팀잇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있는 분들의 좋은 질문들이 나와 큰 도움이 된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팀 생태계와 스팀잇의 발전 그리고 Dtube,Dlive,Steemhunt등 다양한 토큰 경제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받아들여질지 조금은 내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