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해도 이 아이-버리지않아요.
물론..아이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말도 있는거 알아요.
쑥쑥 커주길 바라지만...때론 아프고 시가총체중이 쑥쑥 빠지고...
일주일 연속 푸른 음봉을 싸기도하죠.
생각하기도 싫지만....이 아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도 전 이 아이 버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전 이 아이의 유전자를 충분히 조사했거든요.
이런 목적을 가지고 이런 힘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면 분명 세상에 도움이 되겠다!
더 살만한 세상을 여는 길목에서 빛날 수 있겠구나!
난 그것을 분명히 느꼈고 아이를 선택했죠.
그리고 더욱 사랑스러운 것은...
이 아이가 스스로 살아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거에요!
- 백서는 유전자 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