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verse 맴버들이 어제 2018송년회를 했어요. 아쟈~!!!^^
어디서 했냐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중국집에서 했죠.
63빌딩 57층!!!
서울야경이 장관이죠?
유성의 비가 떨어져 내린듯합니다.
식당 이름은 백리향!
향기가 백리를 간다는 허브 이름이기도 하고 난초의 향은 강하지않으나 백리를 간다하여 백리향이라고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군자의 향기도 그렇게 쏘는듯이 내세우고 자랑하지 않아도 그윽한 향이 저절로 백리를 간다하죠.
그래서 난초를 4군자의 선봉에 세우곤 합니다.
저기 어딘가에 저 타타가 있습니다. 알아맞추시는 분은 풀봇!^^
개발팀과 여의도사업팀이 이렇게 하나되어 즐기니 참 뜻깊네요.
이렇게 핵심인원이 모이기까지...정말 쉽지않았습니다.
주변에 메인넷 만들겠다는 분 계시면 바지끄댕이 잡고 말리고 싶습니다.
비용도 세월도 많이 걸리지만 무엇보다 핵심개발인력 구하는 일이 심히 어렵거든요.
아직도 한두명은 더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스티미언 중에 그런 코어인력 알고계시면 카톡 주세요. ^^(tata0)
만찬을 즐긴 후엔 역시 노래방이죠?
미친듯이 쏘리 질러~~~~~~~~~~~~~~~~!!!!
개발팀 대표님이야 원래 끼 프로이신줄 알았으나 평소에 묵묵해보이던 분이 이토록 흥부자일줄이야!!!
저는 김현식님의 '내 사랑 내곁에'를 불렀답니다.
halo를 부른 딸 카니는 나보고 예전에 연습했던 happy를 불러보라켔으나 다시 해보려하니 역부족..ㅠㅠ;;;
몹시 흥겨웠고 노래방 자체가 참 오랫만이어서 저도 흥이 만땅 올랐으나...
집이 섬마을인 고로 먼저 빠져나왔습니다.
우리 스팀잇 밋업 어느 분이 주최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