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트바트(Breitbart) 뉴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전
전략가였던 스티븐 배넌(Stephen Bannon)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배넌은 그의 투자회사인
배넌앤컴퍼니(Bannon & Company)를 통해 ICO를
진행하는 것을 논의하기 위해 암호화폐 투자가 및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이키가이(Ikigai) 암호화폐 헤지펀드의
공동 설립자인 티모시 루이스(Timothy Lewis)는
지난달 배넌을 만나 암호화폐와 관련해 이야기하면서
“배넌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지식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배넌은 피어스(Pierce)의 게임 회사에서 부회장으로
일할 당시, 아역 배우 출신 암호화폐 기업가인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덕분에 오래 전부터 암호화폐
산업에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배넌이 자회사의 ICO를 위한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한 것인지, 진정 암호화폐 산업을 밝게 보는 것인지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배넌의 언론 플레이가 분명 미국인들에게
암호화폐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