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닉스 랜딩 봇은 poloniex와 bitfinex의 랜딩(펀딩)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중요한 몇가지 기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든 기능은 설정 파일을 수정하여 실행합니다.
xdayspread
비트코인 가격의 등락이 심하듯 랜딩율 등락도 드라마틱 합니다. 위 그래프는 폴로닉스의 랜딩 이율 변화 그래프 입니다. 8월 1일 하드포크 때 일 이율이 무려 5%에 다다랐습니다. 연이율로 환산하면? 1500%가 넘는 고 이율인 것이죠.
랜딩 기간은 폴로닉스의 경우 2~60일, 빗파이넥스의 경우 2~30일 입니다. 고 이율일때 긴 날짜를 빌려주고, 저 이율일때는 회전율을 높이는게 성공 전략이겠지요?
여태까지는 1개의 threshold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 이율 2% 이상일 때 60일간 랜딩을 해주어라.
이번에 추가된 xdayspread는 이율에 따라 랜딩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해줍니다.
xdayspread 값이 높을 수록 (최대 10) 낮은 랜딩율부터 탄력 랜딩이 실행됩니다.
기본 설정에서 xdayspread를 10을 두면 다음과 같이 조금이라도 높은 이율을 오래 묶어두는 전략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utputCurrency
웹 인터페이스에서 보이는 화폐 단위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메뉴얼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KRW로 설정하면 한화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Plugins
현재 2가지 플러그인이 제공됩니다.
첫번째는 Account로 누적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기본 설정으로는 1,000초마다 보여줍니다.
두번째는 그래프로 랜딩율의 변동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
폴로닉스 랜딩 봇은 굉장히 잘 운영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하는 분이라면 종종 git pull하여 새로운 전략을 실행시켜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