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알트코인으로 불과 몇일만에 4~5비트가량의 손실을 봤습니다.
가장 큰 잘못은 정확하게 파악하지않고 투자한 저의 잘못이겠지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면서 포스팅합니다.
그 코인의 이름은...
끔찍한 악몽.. Byteball 입니다
마켓랭킹 35위이며, 아직까지 총 배포량의 절반밖에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악몽의 시작
누군가의 추천으로 알게된 바이트볼..
대충 알아보기에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Gbyte 현재까지의 발행량 50만개. 총 발행량 100만개.
상당히 적은 양의 발행량가진 지분의 20%를 매달 추가지급.
BCC사태로 인해 930 달러에서 600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며 세일로 보였다는점.
가치투자가 아닌 표면적인 것만 확인된 상태로 투기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폴로에서 9비트를 전송하여 Bittrex에서 구입했습니다.
반나절 정도는 9비트에서 9.65비트로 상승했습니다. 여기서 매도가 이루어져야했는데..
꿀잠자고나니..8.6비트가 되었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8.3..8.1..7.6..쭉쭉 떨어지게됩니다.
결국 무료배포가 이루어진 날....대참사가 발생합니다.
무려 0.1 사토시까지 하락하게됩니다.(구입 당시 0.23비트)
배포의 방식은 이렇습니다.
보유한 바이트볼의 20%를 추가지급합니다.
연동해논 비트코인의 0.06배수를 바이트볼,블랙바이트볼로 추가지급합니다.
고로 매달마다 발행량의 20% 이상이 풀리게됩니다.(다음 배포부터는 변경되었음)
이것만봐도 당연히 가치하락되는게 맞는데... 20%배포라는 점에 눈이 멀어서 분석없이 들어가버렸네요.
9비트->4비트까지 떨어지기까지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술적 투자든 가치투자든 장기투자를 하신다면 가급적 거르시길 당부드립니다.
가격 분석
장기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입니다.
가격 유지가되려면 보유한 바이트볼+20% 한 가격이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이 배포시스템은 보유한 바이트볼 뿐만이아니라 보유한 비트코인에 비례해서도 지급을 하기때문에, 더 심한 가격 하락이 발생합니다.7월 배포당시 0.36 사토시였습니다. 배포 이후 최고 고점은 0.25 사토시입니다.
배포전 100개를 가지고있었을 경우 배포 후 120개의 바이트볼을 가지게 됩니다.
배포전 가격은 0.36 (x) 100 = 36비트입니다. 배포 후 0.25 (x) 120 = 30비트입니다.
Jul 배포 당시 0.16 사토시였습니다. 배포 이후 최고 고점은 0.13입니다.
배포전 가격은 0.16100= 16비트입니다. 배포 후 0.13120 = 15.6 비트입니다.
거래 물량도 많지않은 비트렉스에서 배포 후 최고 고점에 전량을 매도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모든 투자는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져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에게 바이트볼을 추천해준 사람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만..
초창기에 바이트볼 들어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수익을 보고있는 사람이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단타가아니라면 차트상 절대 수익이 나올 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만약 투자를 원한다면... 배포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을 노려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바이트볼이 최악이다!가 아니라, 맹목적으로 홍보되는 좋은 점만 보는것보다는 현실적인 면 또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