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과 투명성 사이에서 보완적인 역활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바와 같이 비용은 중립적으로 작용할 듯합니다. 라이덴이나 리퀴디티나 오프체인 트랜잭션에서의 비용은 비슷할 것이라는 것이죠.(라우팅의 복잡성에 따른 비용 VS 중앙화된 HUB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대적으로 높은 FEE)
라이덴이 우위를 가질만한 유즈케이스는 거래소 같은 것들이 있을 듯합니다. 일단 거래소에 채널을 오픈한 이후에는 거래소에서 나갈때까지 리밸런싱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래의 익명성까지 확보가 된다면 라이덴을 쓰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거래의 내역과 잔고를 꾸준히 리퀴디티의 리더에게 보내는 것도 '거래'라는 특성상 부담이 될 수밖에 없구요.
이외에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게될 것으로 기대되는 IOT의 영역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집에 있는 IOT기기들에 대한 상태 정보를 리더에게 보내는 것은 굉장히 불편한 일이니까요.
투명성적인 특성 때문에 리퀴디티의 유즈케이스는 라이덴과 비교하면 제한적 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상점이 많은 번화가에 찾아간다고 했을때, 상점의 주인의 입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채널을 오픈하기 쉬울 까요? 채널이 닫히지 않는 다면 예치금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잔고 리밸런싱을 진행한다면 비용적인 부담은 없을 수 있겠지요. 이러하듯 리퀴디티의 적용점은 라이덴이 가지고 있는 익명성의 장점이 없는 이상,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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