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앞에 뭔가를 선언 한다는 것은 무척어려운 일입니다.
얼마전 저와 제 지인들은 아무리 지인이고 좋은 컨텐츠라도
50%이상 보팅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50%이하로 지인보팅을 하고 남은 보팅파워로 뉴비를 지원하거나
그동안 많이 소원해진 옛날 지인들에게 성의를 보이겠다는 말과 함께......
제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포스팅하고
아내의 겔러리에 보팅을 한다음 약속대로 뉴비분들에게 보팅하고
feed를 켜놓고 지인들의 글에 보팅을 해 나갑니다.
100%에 가깝던 보팅파워가 90%가 될때까지
많은 분께 보팅을 하다보면 마우스를 쥔손이 무리가 갑니다.
보팅을 끝내고 제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을 봅니다.
나를 멀리했던 아이디가 하나씩 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로 인간 냄새를 풍겼던 아이디가 툭툭 튀어 들어오는것을보며
이제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풀보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욕심을 줄이고 나니 사람들도 내게 돌아 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선언을 하면 어떨까요
덜주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다들 좋아 하시는걸보면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 매일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뉴비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여 제지원이 한번도 가지 않은 뉴비분이 계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