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수입니다.
오늘은 다시 화장품 포스팅으로 돌아왔어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로 돌아오니까 자신감이 붙는 기분이네요ㅎㅎ
요 사진에 사용한 메이크업이 나옵니다!!
저는 아침에 아이메이크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또 가장 재미있어해요. 눈화장에 따라서 얼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까요~ 아이 메이크업 중 가장 기본은 바로 음영 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음영 메이크업은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를 이용해서 눈에 깊이감을 주는 화장법을 의미합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그윽하고 분위기있는 눈을 연출할수있어욤
Mac Soba Eye Shadow
맥 소바 아이섀도
(image from MAC homepage)
오늘 제가 소개할 화장품은 바로 맥소바입니다. 화장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모두 알 만한 제품이죠. 저는 학생이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친구가 해외여행갈 때 면세찬스로 구입했답니다ㅎㅎ
맥소바는 붉은기가 적은 갈색 계열의 아이섀도우제품입니다. 약간의 펄이 있긴하지만 입자가 정말 작아요. 반짝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돼요.그래서 이 제품은 정말로 '그림자' 처럼 표현이 되어서 깊이감이 생겨요. 아이섀도우 역할은 기본이고, 눈썹을 그리거나 콧대를 세우는데에도 사용할수있답니다.
눈썹
눈썹부터 알아볼게요.
저는 자연스럽게 눈썹을 채워주고 싶을 때 꼭 이 제품을 사용한답니다. 작은 크기의 브러쉬에 소바를 묻혀서 빈 곳을 위주로 채워줍니다. 눈썹숱이 많은 분이라면 소바로 한번 눈썹을 쓸어주기만 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왼쪽은 파운데이션과 아이 프라이머만 발랐습니다.
오른쪽은 맥 소바로 눈썹을 채운 모습입니다. 가볍게 눈썹 모양을 따라 훑어 주세요.
아이 메이크업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소바는 깊이감을 주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소바만 이용해서도 충분히 그윽한 눈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기전에 베이스로 깔아주기에도 정말 좋아요. 저는 붉은 계열의 펄 아이섀도를 놓아하는데요. 이 제품들은 마치 그 전날 펑펑 운 것처럼 눈이 퉁퉁 부어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붉은 펄 제품을 바르기 전에 눈을 살짝 집어 넣는(?) 느낌으로 베이스로 깔아주면 화장이 깔끔해진답니다.
먼저, 소바만 이용한 메이크업이에요.
<사용 제품> 맥 아이 섀도, 소바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미스 클래식음영 메이크업의 핵심은 딱 두가지입니다. 가로, 세로 그라데이션!
쌍커풀 라인에서 가장 짙게 여러번 발라주고 남은 양으로 손에 힘을 빼면서 옅게 올라갑니다.
(사진의 파란구역을 중심으로 발색해줍니다.)
사진의 노란구역을 중심으로 발색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앞머리는 자주 놓치시더라구요~
눈 앞머리도 살짝 색을 입혀주시면 더 길고 시원한 눈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두 번째로, 소바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펄 제품을 얹은 메이크업입니다.
글 시작부분에 나온 사진 속 메이크업입니다.
이 경우는 첫 번째 메이크업을 연한 버전으로 한다고 생각하지면 돼요~ 제가 좋아하는 펄 메이크업으로 예시를 들어볼게요.
<사용 제품> 아리따움 샤인 픽스 아이즈, 핑크 웨일 아리따움 샤인 픽스 아이즈, 맘보 무드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레이디 브라운대신 힘을 빼고 한두번만 발라줍니다.
그러면 눈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보면 더 반짝반짝 예쁘답니다.
펄이 많은 제품은 손으로 발색하면 더 예쁘고 가루날림이 적어요.
두 색상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만들어주네요.
사진으로 이 반짝임을 다 담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네요.
연습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ㅠ
코 섀딩
코 섀딩은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난 후에 브러쉬에 남은 가루로만 해도 충분하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일부러 칠한 부분이 잘보이도록 사진을 찍었는데요.
실제로 보면 전혀 과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코가 오똑 솟아 보인답니다.
좌측에 비해 훨씬 코가 날씬하고 오똑해보이죠.
눈썹 시작점과 눈 앞머리 중간의 오목한 부분에서 발색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콧대를 따라서 살짝살짝 발라주시면 돼요:)
오늘은 맥 소바 아이섀도 단 하나로, 눈썹과 섀도 메이크업 그리고 코 섀딩까지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제품이니까 매일매일 사랑받아 마땅한 친구에요~
다음 포스팅은 아마 제가 정말정말 아끼는 크림에 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속당김이 심해서 온갖 수분크림을 써보아도 해결이 안되는 저에게 구원 같았던 제품인데요.
속당김 해결은 물론 트러블까지 잠재워준 제 비밀 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