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믹의 비법은~~ 그냥 믹스커피 둘+아기엉덩이처럼 동그란 얼음 4개.
컵은 소장님께 얻은 별다방 컵.
요즘 내 사무실의 아침풍경중 하나는 '아침 아이스 믹스커피'다.
잠도 모자르고, 날도 더워서 그런지 쉽게 지치는 아침이다.
정수씨를 따라서 '아라떼'나 '아아메'를 마셔볼까 싶긴한데.
사무실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커피는 아아믹이라서.
근데 점점 카페인의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그건 좀 조심스럽다.
아침에 과하게 마시기때문에 오후에 커피를 안마시긴 하지만.
그리고 이건 지난 주말의 차.
모처럼 바드들과 시농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사장님을 뵙고 인사도 드리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다왔다. 이름하야~[바드들의 알쓸신잡]!
요즘 인기였던 알쓸신잡의 이름을 붙여보긴 했지만.. 우린 원래 이러고 놀아서..--a
모여서 하는게.. 밥먹으면서 수다, 차마시면서 수다, 술마시면서 수다.
심지어 게임을 하면서도 수다를 떨던게 우리라.. ^^;
- 시원달큰한 생강차(이건 내가 마신거~)
- 시농의 밀리언셀러~ 얼음동동 식혜~
- 이열치열 따끈한 쌍화차
- 시원 상큼한 오미자차
- 상큼떨떨한? 산수유차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얼음 동동 매실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