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는 관계로
모자를 하나 더 뜨기로 했습니다.
남아있는 다홍색 실과 하얀색 실루요.
이번에는 초급모자를 떠줄 생각입니다.
최근 초급모자뜨기 방법이 바뀌었거든요.
동글동글했던 모자가 각이 진 모자로 바뀌었습니다.
바뀐 초급모자는 저도 처음 떠봅니다.
▶ 예전 초급모자는 이렇게 동글동글한 모양이었습니다.
새로 바뀐 초급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터뜨기(겉뜨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만~
그냥 그렇게 뜨기는 좀 뭐하다 싶어서~
아랫단은 2단씩 고무뜨기로 떠주기로 했습니다.
고무뜨기가 아무래도 약간의 탄성이 있어서 좋거든요.
그리고 아주 약간~ 사이즈를 키웠습니다. 정말 약간이요.
▶ 먼저 하얀색 실로 시작해서~ 고무뜨기로 떠줍니다.
▶ 그리고 다홍색 실로 바꿔서 계속 떠줍니다.
다홍색 부분은 계속 가터뜨기입니다.
▶ 네, 그냥 닥치고 계속 떠줍니다.
두번째 모자는 이번 편과 다음편으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