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블러거가 된 초딩 둘째와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자신도 글 올리고 싶다고 쪼르더니 결국 블러그를 만들었어요. 벌써 올린 글이 3개! ㅎㅎㅎ
오늘 저녁 메뉴는 햄버거!!!
아들이 어제부터 노래를 불렀답니다.
집밥도 샌드위치도 질린대요. ㅎㅎ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아 각자 작업을 위한 세팅을 마쳤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하겠다며 퐈이팅 하는 아들~~
아들은 블러그에, 엄마는 스팀잇에 ~~
어느덧 커서 이런 장면이 연출되다니!!!
아이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천근만근 무거웠던 월요일인데 이제서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헉!!!
햄버거를 다 먹자마자
엄마~~ 가자!!!
처음에는 여기 얼마나 있어도 되냐고 묻더니만...
아들 노트북 펼친지 10분도 안된 것 같은데...
무거운 노트북은 왜 가지고 온거니?
파워블러거의 길은 쉽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