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으로는 일기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어제 딸아이와 다퉜습니다. 하도 버릇없이 굴길래 큰소리도 내고, 서로서로 밀치기도 했지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딸아이가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전화를 혼자는 못걸어서 아내와 같이 걸었더라고요.
아빠 보고싶어~ 하길래..
어.. 아빠도 보고 싶어.. 아빠가 회사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장난감 많이 사줄게, 장난감으로 아빠랑 재밌게 놀자~
라고 했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졌는지
앙. 알았어..
하더라고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지금보다 좀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