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는 어디에서든
아침 숨을 바라보고
소이 라떼 한 잔을 타서
컴 앞에 앉아야 시작됩니다.
그리고, 스팀잇을 둘러보고, 일을 시작하면서
틈틈히 인터넷 뉴스, 실검 등을 접하게 됩니다.
오늘 기사 하나가 눈에 뜨여 문구를 나누어 봅니다.
중국인 처세(處世)의 가장 큰 맥락인
중용(中庸)의 흐름이
'자신의 장점은 감추고 단점을 보완하자'는
도광양회(韜光養晦)를 거쳐
'뭔가를 이루자'는
유소작위(有所作爲)로 바뀌면서
대국으로 일어서겠다는
대국굴기(大國崛起)로 자리 잡았다
.
라고 요약되며,
다음 문구가 언급됩니다
'총명함은 오히려 총명함 때문에 그르친다
[聰明反被聰明誤]'
[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19] '총명함'에 발목 잡힌 중국
문득, 예전 911 이후, 미국 산타모니카에 머무를 때, 주택가의 일반 주택 건물들을 거대한 성조기로 둘러싸놓은 광경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구 시민, 세계인 등의 개념이 퍼져가는 요즈음이지만, 민족주의든, 국가주의든 ... 한 개인의 삶이나 국가/민족의 라이프 사이클이나 비슷한 맥락임을 느끼게 합니다.
정치나 사회 이슈에 그닥 적극적이지 않은 제게 이 기사는 오랜만에 깊이 다가오네요.
마음의 바탕이 바르냐.
.
한 끗 차이인 듯 합니다 ...
쌀쌀한 가을 날씨에 공기도 상쾌하고!
모두 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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