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열차를 기다리던 중
눈과 가슴을 사로잡은 시 한 편.
박노해 시인은 삶을 노래했구나 ...
문득,
뉴질랜드 여행 중 만난
알바트로스가 떠오릅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흐르듯 나는 그 새는
마음을 바람에 맡기고 얻은 자유여서
그리 자유로와 보였을까요 ...
만들면 길.
각자의 길이 다르고
내가 가는 것이 길인 것을
조금만 달라도
비교하고 초조하고 우쭐해하는 것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럴 때마다
하늘 길을 누비는 새처럼
가슴을 펴보아야겠어요
자꾸 까먹겠지만 ^^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어요
겨울 옷 다 끄집어 냈답니다
모두 따뜻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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