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스토브 리그 소식을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두산
두산이 새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를 영입했습니다.
컨택트 능력이 있고, 짧고 간결한 스윙을 하고 몸쪽 빠른 공과 브레이킹 볼에도 잘 대응한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외야 라인드라이브로 날려 보내는 유형의 타자입니다. 선구 안도 좋다고 합니다.
LG
FA인 박용택과 계약 기간 2년으로 확정지었으며 전지훈련을 나가기전에 계약을 확정할 듯합니다. 일단 구단은 예우를 해준다는 분위기입니다.
양석환의 군입대로 인한 3루 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FA인 송광민, 김민성 선수들이 미 계약 상태이면 사인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을 하려고 합니다.
삼성
FA인 투수 윤성환 과 유격수김상수 선수가 아직 미 계약 상태로 이번 주에 다시 협상을 한다고 합니다.
롯데
롯데 구단도 FA인 투수 노경은과 협상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구단은 일단 노경은 선수는 잡는다는 분위기입니다.
KT
로하스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로 최대 160만 달러로 계약을 완료 했습니다. 외국인 타자로는 다린 러프(170만 달러)에 이어 2위인데 러프는 인센티브가 30만 달러로 보장 연봉은 로하스가 20만 달러 많습니다.
FA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구단들도 선수들도 서로 비지니스 관계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덕분에 예년과 같은 계약 규모는 이제 없을 듯 합니다. 아직 11명은 여전히 협상 중이거나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용규, 송광민, 히어로즈 이보근, KT 박경수 등 각자 소속 팀에서 산전 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들도 아직 미 계약중입니다. 다른 구단들도 쉽사리 계약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력은 상승이 되겠지만 그 비용과 보상 선수를 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예년과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FA 등급제를 도입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FA인 선수들을 등급으로 나누고 그 등급에 따라서 보상 금액이나 보상 선수들도 조정 하는 제도입니다. FA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선수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매직 다이스를 한 동안 시간만 나면 했는데 결과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흑자로 돌아섰다가 2일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업비트에 모아 놓은 수많은 스팀이 사라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흑자 상황일 때에 스파업을 약700 스팀을 해서 적자가 덜 했네요. 매직 다이스 진짜 살살 하세요. 도저히 이길 수가 없고 길게 하면 무조건 마이나스 납니다. 짧게 치고 빠지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