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hot 했던 완벽한 타인을 보고 왔습니다.
연인, 부부 끼리는 함께 보면 좋지 않다는 말에... 혼자 보고 왔었습니다ㅎ
시놉시스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
영화 타이틀 처럼,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완벽한 타인이 되는 순간들이 그려집니다.
누군가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그리고 무서운 일인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약간은 철학적인 주제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명배우들의 재미진 연기들이 어우러져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유쾌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혼영하기에 딱 좋은 영화!
요즘은 혼밥, 혼술 등등 혼자 하는게 트랜드죠. 이 영화 혼영하기에 딱입니다!! 가능하면 연인, 부부끼리 말고 혼자가서 보세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