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드디어 손으로 하는 태교를 시작했어요!
뜨개질은 오랫동안 해온거라 이참에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불타더라구요 하하...
그래서 찾아보다가 펠트공예라는 걸 알게됐어요~
처음에 아가 초점책이나 이런것들을 많이 해주던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펠트라는 재질의 원단을 알게되고 재밋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이것도 수업을 할 수 있는 지도자 자격증이 있더라구요! 이왕 내가 할거고 배우는거면 자격증처럼 같이 해도 상관없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고 난 뒤에 펠트공예지도사 2급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남아있는 임신기간동안에 할 만한 일들을 찾은 것 같아서 기뻐요 ㅎㅎ
사실 아기자기한것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지라 고민을 했었는데 생각외로 많은 디자인소품들에 활용이 되더라구요.
또 어떤 색상의 원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구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촌스럽고 유아틱한 느낌만은 아니더라구요 !
일단 아가꺼는 물론 그래야하겠지만 그외의 활용도도 높아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딸인덕분에 펠트지로 인형이나 이런 부엌놀이 용품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뻤어요 ^^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탑동이가 알아줄런지..! 새로운걸 배운다는 사실에 괜히 설레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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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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