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번주 일요일날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어요!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베이비페어가 제일 크다고 하더라구요~ 설레는 맘으로 다녀왔어요! 속없는 남편께서는 왜 벌써부터 가? 라는 소리를 해서 진짜 쥐어박고 싶었어요 ㅠㅜ구경 한번 가보자 좀! 하고 다녀온 베이비페어에요 ㅠㅠ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었을까요 ~?ㅠㅠ
미세먼지 최고조라고 하는 날 다녀온거 있져 ㅠㅠ 휴..
진짜 이날은 모든 곳이 뿌옇게만 보이고, 조금 멀리 있는 모든것들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진짜 놀랬어요 ㄷㄷ
처음 가본 베이비페어에서는 충격의 연속이었달까요...
일단 그 큰 킨텍스에 차 댈곳 없어 찾기 힘들었고 ㅠㅠ 내리자마자부터는 다들 배 엄청나온 만삭 임산부들아니면 유모차 끌고 오신 어머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ㅠ_ㅠ.. 우리나라 이렇게 출산율이 높았던걸까요..ㄷㄷ!!!
이제 엄마가 되야한다고 귀동냥으로 들어온 다이치, 순성 카시트들과 동시에 여러 유모차 회사들이 보이고 하더라구요~
저는 유팡소독기가 사고 싶었는데 ㅠㅠ 보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아마 못찾은거겠쪄.. 진짜 신세계였어요 가격이 후덜덜하기도 하고, 너무 많은 육아템 덕에 역시 장비빨이라고 하는것인가...ㄷㄷ 저희는 뭣도 모르고 갔다가 그냥 오~ 우와...연발하고 손수건만 잔뜩 사온날이에요! 이렇게 부모에 한발짝 다가가나봅니다 ㅠㅠ..!!
p.s 저 왜 디클릭 사이트에서 글을 쓰면 로그인하라고 그러고 ㅠㅠ 어제는 에러뜨고... 왜그런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