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봉사 다니시는 스티미언분들은 이날 참석이 불가하셔서 저와 저보다 먼저 이곳에 후원을 시작한 친구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영상에서는 보육교사분들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만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85세의 노인분이 아직도 후생원에서의 생활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영상과 굴곡진 후생원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25 당시 후생원 아이들 납북 사건
이후에는 후생원 아이들의 연주 공연, 그리고 이곳을 나와 성인이 되어 국제 콩구르를 입상하며 교수를 준비 중인 청년의 공연, 그리고 이곳 출신의 40~60대 분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 모든 분들의 하모니가 너무 멋졌습니다.
아이들의 모습만 보다가 누군가의 지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신 청년과 장년분들을 보면서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고요.
그리고 스티미언들이 적어주신 100주년 축하 메시지도 하나씩 올라왔었고요~ (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메시지가 올라가고 있는 게 보인답니다)
2시간 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고 뜻깊었던 최고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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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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