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장난삼아 담궜다 제대로 물린 비트코인. 운좋게 바닥에서 추가 매수해, 반등할 때 한꺼번에 털어 겨우 본전치기하고 탈출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횡보구간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해 짭잘하게 용돈을 벌던 버릇대로,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매수했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시장에 진입할 때는 단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새겼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수익을 내신 분은 거의 없을 것 같고, 정신 바짝 차려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영화를 두 편이나 봤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국가 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사운드 좋은 영화관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해,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위 아더 챔피언><라디오 가가>와 같은, 퀸의 가슴뛰게 하는 기념비적인 대작들을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로 잠깐 돌아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가 부도의 날>도 재미있게 봤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요? 소재에 비해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김혜수와 조우진의 열연은 단연 돋보였지만..., 그래서..., <그러면 대안이 뭘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치열한 고민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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