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더부룩한 속을 달랠겸 넘치는 에너지를 어찌 못하는 막내 힘도 뺄겸
(아이는 재량 휴일이라 학교를 안가니 신났다~잘 생각을 안함 ㅠㅠ)
겸사겸사 전쟁기념관에 들렸다.
전면에 걸린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어 산다는 문구가 맘에 와 닿는다...
사람은 혼자 또 같이 살아가는 존재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문구가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렇게 혼자 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서로 기대어 보듬어 주며 살아가는 사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기념관이 포켓몬스터의 스탑 존이기도 해서 종종 밤 산책 때 들리는데...
밤에 방문하면 전시는 둘러보지 못하지만 한가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라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서울 한가운데서 이렇게 한가로이 밤산책 할 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 듯하기도 하고
최근엔 순찰 도는 분들이 많아 혼자 운동하는 분들도 꽤 보인다.
요즘은 하늘이 정말 너무 좋다~
저 멀리 보이는 서울 타워의 파란빛...미세먼지가 없이 맑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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