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점과 도서관 가는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책말고도 구경거리가 많은 알라딘에 다녀와서 글을 남깁니다.
대구에는 알라딘이 동성로에 한군데 상인동에 한군데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두군데 다 가보았지만 상인동은 규모가 너무 작은지라 책이 많지 않아서 조금 실망 스러웠고 동성로점은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름 책이 제법 있어서 저는 주로 동성로 점에 갑니다.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굿즈가 주욱 펼쳐져 있었어요.
북커버, 각종 보틀, 머그, 저금통 분리수거 플라스틱백, 텀블러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피너츠 캐릭터 찻잔이 너무 귀엽네요. 하지만 사지는 않았어요. 찻잔을 더 사모으면 집사람이 모르게 갖다 버린다고 했거든요. 쓰지도 않는 잔이 너무 많다는군요. 콜렉터의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합니다. 하지만 실권은 집사람에게 있으니 그저 따릅니다.
셜록노트와 멸종위기동물 시리즈 노트가 보이네요. 딱히 노트 쓸일이 없기에 패스합니다.
오프너와 북마커입니다. 알라딘 굿즈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들입니다.
독서대와 필통입니다. 저는 독서대를 이용하지 않아요. 책은 손에 쥐고 읽어야 맛이 나더라구요.
마우스 패드와 핸드폰 케이스 등등입니다. 배트맨마크를 보니 님이 생각나는군요.
책은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한지라 이 날은 그냥 굿즈나 구경하고 이것저것 책구경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서점에 책만 덩그러니 있는것보다는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더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영국 공무원 숫자가 우리나라 2배쯤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영국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도서관 숫자가 우리나라의 10배랍니다. 공무원 많이 뽑아야하는 이유가 있는것이죠. 우리나라도 공론화 위원회나 열어서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토스하지 말고 그 돈으로 도서관이나 많이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교육은 집앞에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자주 접하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도서관이 많은 나라 취미가 독서인 아이들이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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