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팜이 참 바빠요... 그럴법도 하죠. 이들이 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암호화폐에 관한 투자부분이 많이 죽쑤고 있으니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Bakkt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일단, Bakkt가 1월 24일에 문을 연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좀 신뢰할 수 없는 날짜라고 하는군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현재 미국정부가 폐쇄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일을 안한다는 것이죠.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다 폐쇄된 것은 아닙니다만, 부분적으로 정부가 폐쇄되었기에 이것이 Bakkt의 개업일짜를 늦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요? Bakkt의 업무중에 비트코인에 대한 보관업무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법/규칙을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기관의 부분 폐쇄가 Bakkt의 사업을 늦추게 만들었다는 것이죠.
따라서, 언제 Bakkt가 진짜 일을 시작할지...구체적인 날짜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주간 Bakkt는 1억 2천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나스닥과의 교류를 시작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Bakkt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부 좋은 이야기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뭐... 뭘 기대하니...라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네요.
하지만, 여기에 그냥 좀 그런 이야기는, 비트코인이 현재 4천불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뭔가 나아진 것은 아니라고 보더군요. 아마도 더 큰 변동성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일본의 어떤 전문가도 분석을 통해서 비트코인이 바닥을 치고 올라가냐는 문제에 대해, 비트코인이 더 내려갈 요소가 있다...라는 말을 한 것을 읽었었어요.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두번째는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1% 공격이 있었다는 것이요. 사실로 밝혀졌구요. 하지만, 팜은 이더리움 클래식을 믿는 분위기입니다. 그냥 홀드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이더리움 하드포크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유의해야할 점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와 달리 왈가왈부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한다면 하는 그런 분위기이죠. 그런데, 이럴 때마다 등장하는 애들있죠? "무료로 받을꺼야...그러니 이렇게 해..." 이런 이야기는 없고,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뭔가 이루어질 것도 없고, 보상받을 것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들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IOS를 업그래이드 하듯, 그렇게 이루어지는 일이니까요.
따라서, 이더리움을 옮기고 뭐하고 하면서 공짜로 뭔가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전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용면에서 개선될 것이고, 작업증명에서 PoS로 변경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확장성을 개선하고 마이너들의 보상을 줄이는 일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마이너들에 대한 보상을 줄인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 이더리움에 대한 공급이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더리움의 숫자가 적어질 것을 의미하죠. 좋은 이야기...인가요?
하여간, 누군가 "우리는 하드포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한다면, 헛소리입니다. 믿을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이 날짜는 1월 16일 입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의 암호화폐의 큰 뉴스는 다른 곳과 달리 Bakkt만을 꼽고 있네요. 비트코인 ETF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그런데, Bakkt에 대해서 팜이 무한한 신뢰를 하는 이유는, 보니까, ICE가 Bakkt를 위해서 지난 2년동안 개발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네요.
여기까지, 팜의 업데이트를 요약해봤어요.
그럼 저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