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스라엘 와인 얘깁니다.
이번 이스라엘 출장 길에 몇 병 업어왔지요 ^^
그중 첫번째는 Yarden 시리즈의 Syrah 버전입니다.
메를로에 비해 맛이 부드럽지만 이스라엘의 뜨거운 태양을 받고 자란지라 풍미가 장난 아닙니다.
한잔 마셔 보면, 이거 까르베네쇼비뇽 아냐? 할 정도로 맛이 진하고 향기가 풍부합니다
그러면서도 Syrah만의 밀도감이 있어 참 맛있구나~ 감탄을 지어냅니다.
제 경험상으로 삼겹살이랑 드셔도 잘 어울리더군요~
저는 이번엔 생굴이랑 마셔 보았습니다~
아... Yarden은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네요~ ^^
그리고 요즘 술 얘기 할때마다 항상 weboss 태그를 사용하는데 찾아와서 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