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닭지붕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가을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만큼 산이 많이 변했네요..
등산코스는 닭지붕을 지나서 백운정을 지나서 매봉으로 해서 정상을 가고 싶은데..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백운정을 지나서 연리지길로 해서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직 단풍이 많이 든건 아닌데.
그래도 보기 좋네요..
중간중간에 화사하게 단풍이 든곳이 있어서 맘에 들었네요..
여기는 백운정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다음에 갈때는 매봉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내려오는 내내 보이는 전경이 좋았습니다.
아쉬는건 거의 다 내려오면서 비가 와서..
비에 젖은 생쥐꼴이 된것이 아쉽기는 하네요..
그렇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일기예보에는 비가 오는걸로 나오지 않아서
맘을 놓고 갔는데.. 아니네요..
암튼 다녀오면 좋습니다. 물론 힘들지만..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어서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