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글 쓰는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남들처럼 잘 쓰고 싶지만,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다.
"카피라이터 정철"이 책을 통해 내게 말한다.
쓰십시요.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습니다.
카피 쓸 땐 연필로 쓰지 말고 송곳으로 쓰라고
두루뭉술하게 쓰지 말고 송곳으로 콕콕 찔러 쓰라고
무딘 카피는 허파를 건드려 하품이 나오게 하지만
뾰족한 카피는 심장을 찔러 탄성이 나오게 한다고
심장을 깊숙히 찌르려면 송곳을 쥐고 카피를 쓰라고
오늘부터 조금씩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
송곳으로 팍 팍~~